일단 보급형 DSLR로 내공을 쌓으려고(실은 총알 부족으로-_-), Canon 350D와 Nikon D50을 알아보았다. 어느 것을 살까 3박4일내내 밤새며 고민한 끝에 결국 D50으로 결정.
이미 지름신은 와 계신터라, 바로 남대문으로 걸어갔다.
가격 알아온 카메라집은 안가고 엉뚱한 집에서 카메라를 알아보는데, 일단 350D를 만지는 순간. 오우... 그립감이 미놀타 A2보다 못했다. 여성을 겨냥해서 나온 모델인가. 마치 전지현 가슴마냥 너무 작았다.
이것 저것 테스트 한 뒤, Body + 50mm f/1.8D + 1GB SD 이렇게 구입 하고 기분 좋은 발걸음으로 집에 들어왔다. 몇장 찍어본 뒤, 넥스트랩 껴고 일단 카메라 가방에 잘 모셔두었다.(맛있는건 나중에 먹는 성격이라) 이따 고향 가는 길에 설명서를 독학할 마음에 가슴이 부풀어 있다.(실제로 요즘 가슴이 조금 부풀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