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ail   article search result : 1
2006/01/12
뒤늦게 GMailGoogle Talk를 써보고 있다.
오우~ 역시 구글~. 깔끔한게 딱 내 맘에 드는걸?


회사에 WEB2.0 열풍(?)이 불어서 어쩌다 사용하게 된 GMail.
기존에 사용하던 메일주소가 너무 많아서 더이상 안만드려 했지만,
한번 사용해보고나니 다른 메일 서비스는 필요없다 란 생각이 파파팍~ 들었다.
더군다나 그동안 메일 계정 용량이 1기가 인줄 알고 있었는데 무려 2.5기가나?! 대용량 파일 전송이 가능한지는 모르겠지만, 아무튼 GooD.



MSN은 이미 업무용으로 변해버린지 오래고,
네이똥 켰다 하면 네이버 역할 하기에 바쁘고
조용하고 아늑한 메신저를 찾다가 우연히 발견한 Google Talk.
정말 깔끔하고 광고 없는게 너무 맘에 든다.
Gmail Notifier 역할도 대신 해주니 금상첨화로다~!
단점 아닌 단점은 아직 국내 사용자가 얼마 없어서 추가할 친구가 없다는거.
2006/01/12 23:24 2006/01/12 2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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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ote at 2006/01/16 23:57
상대방의 욕심이
당신을 화나게 할 땐
너그러운 웃음으로
되갚아주세요.


상대방의 거친 말투가
당신을 화나게 할 땐
부드러운 말씨로
되갚아주세요.


상대방의 오만불손함이
당신을 화나게 할 땐
예의바른 공손함으로
되갚아주세요.


당신을 화나게 한 상대방은
하나 더 미움을 얻고
가련함이 더 해지고
당신은 하나 더 미움을 지우고
사랑이 더 해집니다.


미움은 단지
순간의 실수일 뿐
지니고 있어야 할
의미는 없습니다.
용서함으로써
우리들은 성숙해져 갑니다.


미움은 늘 어딘가에
서성이고 있습니다.
미움에 지배받지 않기 위해서
우리는 용서가 만든
지우개가 필요합니다.


용서함으로써
지우개를 만드신 당신
당신 가슴 속에 채워진 것들 중
만약 미움을 지운다면
그 만큼 당신은
무엇을 채우시렵니까?
wrote at 2006/01/18 14:19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ㅎㅎ
wrote at 2006/01/17 18:31
xml 죽이지?
wrote at 2006/01/18 14:21
xml보단 JavaScript 노가다에 경의를 표해야지.
wrote at 2006/01/22 16:22
흐음
대세는 네이트온이라지만은
아직까지 MSN을 공수하고있는저인지라..
흐음..
구글톡이라..
옮겨가봐야겠습니다 &-&
wrote at 2006/01/22 17:23
블로거분들은 구토(구글토크)로 옮기시는 분이 많은거 같아요 :)
wrote at 2006/02/09 23:06
승자와 패자(디아스포라 유대경전)

제 1 장
 승자는 실수했을 때 “내가 잘못했다”고 말한다.
 패자는 실수했을 때 “너 때문에 이렇게 되었다”고 말한다.
 승자의 입에는 솔직이 가득 차고
 패자의 입에는 핑계가 가득 찼다.
 승자는 “예”와 “아니오”를 확실히 말하고
 패자는 “예”와 “아니오”를 적당히 말한다.
 승자는 어린아이에게도 사과할 수 있고
 패자는 노인에게도 고개를 못 숙인다.
 승자는 넘어지면 일어나 앞을 보고
 패자는 넘어지면 일어나 뒤를 본다.
 
 
제 2 장
 승자는 패자보다 더 열심히 일하지만 시간에 여유가 있고
 패자는 승자보다 게으르지만 늘 바쁘다고 말한다.
 승자의 하루는 25시간이고
 패자의 하루는 23시간 밖에 안 된다.
 승자는 열심히 일하고 열심히 놀고 열심히 쉰다.
 패자는 허겁지겁 일하고 빈둥빈둥 놀고 흐지부지 쉰다.
 승자는 시간을 관리하며 살고
 패자는 시간을 끌며 산다.
 승자는 시간을 붙잡고 달리며
 패자는 시간에 쫓겨서 달린다.
 
 
제 3 장
 승자는 지는 것도 두려워하지 않는다.
 패자는 이기는 것도 은근히 염려한다.
 승자는 과정을 위하여 살고
 패자는 결과를 위하여 산다.
 승자는 순간마다 성취의 만족을 경험하고
 패자는 영원히 성취의 만족을 경험하지 못한다.
 승자는 구름 위에 태양을 보고
 패자는 구름 속에 비를 본다.
 승자는 넘어지면 일어서는 쾌감을 알고
 패자는 넘어지면 재수를 탓한다.
 
 
제 4 장
 승자는 문제 속에 뛰어든다.
 패자는 문제의 변두리에서만 맴돈다.
 승자는 눈을 밟아 길을 만든다.
 패자는 눈이 녹기를 기다린다.
 승자는 무대 위로 올라가며
 패자는 관객석으로 내려간다.
 승자는 실패를 거울로 삼으며
 패자는 성공을 휴지로 삼는다.
 승자는 바람을 돛을 위한 에너지로 삼고
 패자는 바람을 보면 돛을 거둔다.
 승자는 파도를 타고
 패자는 파도에 삼켜진다.
 승자는 돈을 다스리고
 돈은 패자를 다스린다.
 승자의 주머니 속에는 꿈이 있고
 패자의 주머니 속에는 욕심이 있다.
 
 
제 5 장
 승자가 즐겨 쓰는 말은 “다시 한번 해보자”이고
 패자가 자주 쓰는 말은 “해봐야 별 수 없다”이다.
 승자는 차라리 용감한 죄인이 되고
 패자는 차라리 비겁한 요행을 믿는다.
 승자는 새벽을 깨우고
 패자는 새벽을 기다린다.
 승자는 일곱번 쓰러져도 여덟번 일어서고
 패자는 쓰러진 일곱번을 낱낱이 후회한다.
 승자는 달려가며 계산하고
 패자는 출발도 하기 전에 계산부터 한다.
 
 
제 6 장
 승자는 다른 길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나
 패자는 길이 하나 뿐이라고 생각한다.
 승자는 더 나은 길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나
 패자는 갈수록 태산일 것이라고 생각한다.
 승자의 방에는 여유가 있어서 자기 자신을
 여러 모양으로 변화시켜 본다.
 패자는 자기 하나가 꼭 들어갈 만한 상자 속에서
 스스로를 가두어 놓고 산다.
 
 
제 7 장
 승자는 등수나 상과는 관계없이 달린다.
 그러나 패자의 눈은 줄곧 상만을 바라본다.
 승자의 의미는 모든 달리는 코스에 깔려 있다.
 그러나 패자의 의미는 오직 결승점에만 있다.
 따라서 승자는 꼴찌를 해도 의미를 찾으나
 패자는 일등을 차지했을 때만 의미를 느낀다.
 승자는 달리는 도중 이미 행복하다.
 그러나 패자의 행복은 경주가 끝나봐야 결정된다.
 
 
제 8 장
 승자는 자기보다 우월한 자를 보면 존경하고
 그 사람으로부터 배울점을 찾는다.
 패자는 자기보다 우월한 자를 만나면 질투하고
 그 사람의 갑옷에 구멍이 없는지 찾으려 한다.
 승자는 자기보다 못한 자를 만나도
 친구가 될 수 있으나
 패자는 자기보다 못한 자를 만나면 즉시
 보스가 되려고 한다.
 승자는 강한 자에게 강하고 약한 자에게는 약하다.
 패자는 강한 자에게 약하고 약한 자에게는 강하다.
 
 
제 9 장
 승자는 몸을 바치고
 패자는 혀를 바친다.
 승자는 행동으로 말을 증명하고
 패자는 말로 행위를 변명한다.
 승자는 책임지는 태도로 살며
 패자는 약속을 남발한다.
 승자는 벌받을 각오로 결단하며 살다가 영광을 받고
 패자는 영광을 위하여 꾀를 부리다가 벌을 받는다.
 승자는 인간을 섬기다가 감투를 쓰며
 패자는 감투를 섬기다가 바가지를 쓴다.
 
 - "디아스포라 유대경전"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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