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개월전부터 벼르고 있던 초 울트라 괴물 똑딱이인 SIGMA DP-1의 출시가 10여일 남았다.
SIGMA SD14에서 달고 나왔던 포비온 센서를 그대로 똑딱이에 담아버린 DP-1.

"똑딱이에 쩜팔 렌즈 달고 나오면 잘팔릴텐데 왜 안나올까? 기술력이 없는건 아닐텐데.."

예전부터 생각해왔던 것인데 시그마가 그 시장을 개척했구만. DP-1을 기점으로 다른 회사들도 빠른 시일내에 뽑아줬으면 하는 바램이다.

베타버전의 사진 샘플을 보니 역시나 괜찮은(정도가 아니라 똑딱이로선 대단한) 결과를 보여주고 있었다.

 샘플 보러 가기 : http://www.dpreview.com/gallery/sigmadp1_preview/


2월 현재 국제공원에서 예약 판매중인데 가격은 자그마치 89만 9천원!! 웬만한 중급 DSLR과 맞먹는 가격이다.
물론 CMOS 사이즈가 크기땜시 어느정도 비쌀거라 예상은 했지만, 6~70만원정도만 되도 바로 질렀을텐데 90만원은 너무 오바한 가격이 아닌가 싶다. 이번에도 얼리어답터 되지 말고 제발 조금만 더 기다려보자!
(헛, 지금 예약구매로 사면 맨프로토 삼발이랑 가죽케이스 준다는데?!... 음?!!...-_-;;)


2008/02/26 21:14 2008/02/26 2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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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r 
wrote at 2008/02/28 11:12
난 어제 파나소닉의 LX2를 질렀지 음하하하
16:9에 넓은 화각, 수동지원 으맣하하
gmong 
wrote at 2008/02/28 14:14
사고싶어도 비싸서 못산 LX2.
주남 역시 CEO 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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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찍어본 날이 한달도 넘었고 요즘 들고 다닐 일이 없어 카메라를 팔았다. 내놓자 마자 10분만에 10명 이상이 구입희망하는 인기 좋은 카메라 K100D. 어떤 군인은 외박나올때까지만 팔지말라고 신신당부 하더라. 결국 마음씨 좋으실것 같은 아저씨께 중고 최저가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넘겨드렸다.

요놈은 오래 갈줄 알았는데 역시나 6개월도 못가서 또 기변을 하게 되다니;;;
2년 사이에 지나간 카메라만 해도 6개는 넘는 것 같다-_-;
똑딱이는 여자친구를 줘버려서 이젠 내손에 남은 카메라는 핸펀에 달려 있는 것뿐;;;

이번에 노리고 있는 녀석은 Canon G7이다.
클래식한 매력적인 디자인에 해상력도 좋고 특히 마음에 드는 부분은 ISO를 다이얼로 조절 할수 있다는거~~

DSC_8881_1.jpg


아직은 50만원 중반을 유지 하고 있는 하이엔드 치곤 부담스러운 가격.
당장은 카메라가 필요 없기때문에 가격이 떨어지기만을 기다리고 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근데 이러다가 내일 질러버릴거 같은...-_-;;;
2007/04/29 23:08 2007/04/29 2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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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ote at 2007/04/30 00:19
흐음
DSLR에서 하이엔드로 가시는거군요 +_+

좋습니다!

지르는겁니다!!!!!;;
wrote at 2007/05/03 16:18
G7... 계속 보다보니 질리더군요-_-;;
결국 생각지도 못한 파나소닉 FX30 을 사게 되었답니다 -_-a
STeen 
wrote at 2007/05/02 10:14
돈 많은 녀석 ㅡㅡ;;
하이엔드는 또 뭐냐 ;;;;???
wrote at 2007/05/03 16:19
카메라 팔고 다시 사는것일뿐; 돈은 돌고 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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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카메라..
나 정말 이번 한번만 더 지르고 1년동안 절대로 지르지 않으리라..
다짐! 다짐!!!

올해만 벌써 4개째-_-; (A2, D50, V570, F30)

이번엔 PENTAX닷!!
K10D 기다리다 지쳐서 K100D로 일단 지르고-_-;
번들과 쩜팔이로 1년은 버틴다. 아자!
2006/09/24 12:21 2006/09/24 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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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r 
wrote at 2006/09/24 14:50
방금 slr에서 리뷰봤는데 색감 괜찮네~
뭐든 어여 지르세 (-.-)/
wrote at 2006/09/24 18:41
방금 결제 했당-_-; 바디+번들+충전기배터리셋+메모리1gb
가방은 있던거 써야지~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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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olta A2 하이엔드를 떠나 DSLR로 배를 갈아탔다.
일단 보급형 DSLR로 내공을 쌓으려고(실은 총알 부족으로-_-), Canon 350D와 Nikon D50을 알아보았다. 어느 것을 살까 3박4일내내 밤새며 고민한 끝에 결국 D50으로 결정.

이미 지름신은 와 계신터라, 바로 남대문으로 걸어갔다.
가격 알아온 카메라집은 안가고 엉뚱한 집에서 카메라를 알아보는데, 일단 350D를 만지는 순간. 오우... 그립감이 미놀타 A2보다 못했다. 여성을 겨냥해서 나온 모델인가. 마치 전지현 가슴마냥 너무 작았다.

이것 저것 테스트 한 뒤, Body + 50mm f/1.8D + 1GB SD 이렇게 구입 하고 기분 좋은 발걸음으로 집에 들어왔다. 몇장 찍어본 뒤, 넥스트랩 껴고 일단 카메라 가방에 잘 모셔두었다.(맛있는건 나중에 먹는 성격이라) 이따 고향 가는 길에 설명서를 독학할 마음에 가슴이 부풀어 있다.(실제로 요즘 가슴이 조금 부풀었다)

2006/01/27 18:23 2006/01/27 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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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ote at 2006/01/28 08:52
전지현 가슴마냥 에서 풉 했습니다..=ㅁ=;
DSLR이라~ 저도 하나 갖고 싶네용~
와흥~ 새로 지르신거 축하 축하~'ㅁ')/
wrote at 2006/01/28 14:18
감사합니다^^
이제 조만간 렌즈에 지름신이 강림하실텐데 ;ㅁ;
무섭습니다 ㅎㅎ
wrote at 2006/01/28 13:23
크크크..
350D가 낫네 어쩌네 하드만..
결국 D50으로 질렀구나..
거봐 임마 형님 말이 맞지..
넌 3박4일 고민했지만, 난 거의 한달 반을 고민했다..
마지막 저점이 눈앞에 왔다!!조금만 더 떨어지면 질러준다!!ㅎㅎ
wrote at 2006/01/28 14:05
350D는 너무 작더라. 새끼 손가락이 놀더라고. 아쉬운 2%.
wrote at 2006/01/31 09:00
흐음-_-
사진의결과물과는별반상관은없지만은
350D는잠시나마써본결과....
지금까지 써본 FM10이나 P50의 그손맛과는비교가안되게심심하던데-_-
D50은어떨라나요+_+;;;;?
흐음....
그래봐야... PENTAX빠....라서-_-;;;
ist살꺼같지만은;;;;;
wrote at 2006/01/31 09:28
당연히(?) 필카가 손맛이 더 끝내주지 않을까요? ㅎㅎ
디카 탁! 하고 끊기는 맛이 없는거 같아요. :)
wrote at 2006/01/31 10:32
필카라도..
그예전에 잡아본 AE1(모델명맞나;;?)은...
필카주제에;; 굉장히 심심하더라구요;;
역시;;;
철커덕! 하는 뭔가가 있어야-_-;;찍을맛이;;
(내공도없는주제에;;;)
wrote at 2006/02/09 08:57
아 캐논으로 오시지 니콘으로 가셨군요~
전 캐논 유저라..
아무튼 축하드리구요,
좋은 사진들 기대할께요 =)
wrote at 2006/02/09 09:13
감사합니다^^;

카메라 사러 수입상가에 갔을때
전 매장, 캐논 350D가 품절이더라구요. (전시상품을 살수도 없고-_-;;)
설 연휴에 급하게 질러야해서, D50을 지르게 되었지요:)
지금은 만족하고 있습니다 ㅎㅎ
wrote at 2006/04/03 21:34
이야..화끈하시군요 +_+
저는 F3hp씁니다 ^^
wrote at 2006/04/04 12:44
헉. 그 명기라는 F3HP! 부러워요~ㅎㅎ
wrote at 2006/07/12 17:31
D50 유저를 만났네요...
반갑습니다.. 렌즈는 아빠번들인가요??
렌즈를 바꿀까 하는데 ...
자주 들르겠습니다..좋은사진많이 올려주세요~
wrote at 2006/09/24 23:26
D50 방출하고 K100D로 왔습니다 :)
K100D로 좋은 사진 많이 보여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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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동안 나의 추억을 기록해 준, 정들었던 A2를 떠나보냈습니다.
더 좋은 길로 가기 위해서 A2를 내놓았지만, 이렇게 금방 팔릴줄이야-_-;

처음 하이엔드라는 장르가 나왔을때, 우리나라에 정식 발매도 되지 않았던 제품이었는데 그당시 가격이 130~140만원이었습니다만 현재 중고 시세는 볼품없는 50만원대. 역시 디지털 제품은 신제품과 구제품의 가격차이가 너무 심한거 같습니다.

더 나은 DSLR로 갈지, 지금 당장 주머니에 넣고 다닐수 있는 휴대용 똑딱이로 가야할지 고민중입니다. 카메라를 자주 들고 다니는편이라 똑딱이도 고려하고 있었다만, 인물 사진을 찍는걸 즐기기에 DSLR도 생각하고 있지요. 이거 참 고민이로세.

아무튼. 그동안 고마웠다 A2~! 부디 제 성능 내며 살아라!
2006/01/25 09:50 2006/01/25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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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ote at 2006/01/25 10:31
사진 찍으시군요!! 정든 카메라를 보내기엔 정말 아쉬울거 같애요~
저도 사진 찍는거 한번 배워보고 싶은데~
그냥 무턱대고 찍을때도 있지만~
왠지 배우면 정말 재밌을거 같아요~^^
wrote at 2006/01/25 13:41
전문적으로 찍는 사람은 아니구요^^; 그냥 취미정도로~ㅎㅎ 글을 잘 못써서 사진으로 나마 추억을 남기려구요^^
wrote at 2006/01/25 19:14
아쉬워요~~
wrote at 2006/01/27 18:25
130만원에 산거 45만원에 팔게 되어 저도 많이 아쉽습니다.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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