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가 지저분해서 짧게 숏샤기 하러 갔다가...
또 엉뚱한 짓을 하고 왔다-_-;;
내가 원한 파마는... 원빈 펌이었는데. 장동건 펌이었는데..흑흑T^T 카다로그까지 보여줬는데... 왜 꼬불꼬불 아줌마 파마를 해놓은거여~~!! ㅡㅜ
착한 나는 헤어디자이너한테 아무말 못하고 울면서 집으로 막 뛰어왔다. 일요일 오후 약속 다 취소하고 이불속에 꽁 박혀서 계속 영화만 보고 있는데, 낼 회사에 어케 갈지 막막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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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gmo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