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년동안 나의 추억을 기록해 준, 정들었던 A2를 떠나보냈습니다.
더 좋은 길로 가기 위해서 A2를 내놓았지만, 이렇게 금방 팔릴줄이야-_-;
처음 하이엔드라는 장르가 나왔을때, 우리나라에 정식 발매도 되지 않았던 제품이었는데 그당시 가격이 130~140만원이었습니다만 현재 중고 시세는 볼품없는 50만원대. 역시 디지털 제품은 신제품과 구제품의 가격차이가 너무 심한거 같습니다.
더 나은 DSLR로 갈지, 지금 당장 주머니에 넣고 다닐수 있는 휴대용 똑딱이로 가야할지 고민중입니다. 카메라를 자주 들고 다니는편이라 똑딱이도 고려하고 있었다만, 인물 사진을 찍는걸 즐기기에 DSLR도 생각하고 있지요. 이거 참 고민이로세.
아무튼. 그동안 고마웠다 A2~! 부디 제 성능 내며 살아라!
Posted by gmo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