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개월전부터 벼르고 있던 초 울트라 괴물 똑딱이인 SIGMA DP-1의 출시가 10여일 남았다.
SIGMA SD14에서 달고 나왔던 포비온 센서를 그대로 똑딱이에 담아버린 DP-1.
"똑딱이에 쩜팔 렌즈 달고 나오면 잘팔릴텐데 왜 안나올까? 기술력이 없는건 아닐텐데.."
예전부터 생각해왔던 것인데 시그마가 그 시장을 개척했구만. DP-1을 기점으로 다른 회사들도 빠른 시일내에 뽑아줬으면 하는 바램이다.
베타버전의 사진 샘플을 보니 역시나 괜찮은(정도가 아니라 똑딱이로선 대단한) 결과를 보여주고 있었다.
샘플 보러 가기 : http://www.dpreview.com/gallery/sigmadp1_preview/
2월 현재 국제공원에서 예약 판매중인데 가격은 자그마치 89만 9천원!! 웬만한 중급 DSLR과 맞먹는 가격이다.
물론 CMOS 사이즈가 크기땜시 어느정도 비쌀거라 예상은 했지만, 6~70만원정도만 되도 바로 질렀을텐데 90만원은 너무 오바한 가격이 아닌가 싶다. 이번에도 얼리어답터 되지 말고 제발 조금만 더 기다려보자!
(헛, 지금 예약구매로 사면 맨프로토 삼발이랑 가죽케이스 준다는데?!... 음?!!...-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