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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러디 디셔츠를 구입했다.

블로깅을 하다가 “모”님께서 “BEAN GONE” 티셔츠를 구입하신 걸 보고, 냅다 구입해버렸다.

접속한 쇼핑몰에는 빈곤 티셔츠가 없어서 고민하던중, “IMMA”라는 새로운 메이커를 보게 되었다.
한장에 5,000원. 오 싸다-_-b
IMMA 회색 티셔츠가 제일 이쁜거 같아 바로구매 했다.

다음날, 회사로 택배가 왔다. 반가운 마음에 뜯어보니,

“빨간 임마”가 들어있었다…-_-?

[#M_ 바로구매 했던 회색 임마 보기 ☜| less.. | _M#]

동봉해 있는 편지를 읽어보니, 구매 하는 과정까진 재고가 있었으나 갑자기 주문 폭주로 인해 “회색 임마”가 품절이 되었단다.
(“회색 임마”를 입고 싶었는데…ㅡㅜ)

판매자께서 죄송하셨는지, 티셔츠 하나를 무료로 주셨다. (여기서 위로를…^^;)

사진상으론 밖에서 입고 다녀도 무난할 듯 싶었으나, 막상 입어보고 나니 외출은 무리일듯 싶다-_-; 월드컵 거리 응원전에나 한번 입고 나갈 수 있을듯.

그래도 5천원에 2벌이면 이익 보는 장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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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Comments
  1. 와니 2506 일 ago

    저도 한때 무척 좋아하던 패러디티군요~
    저도 파마랑 임마 둘다 있습니다 ㅋ

    하지만 정말 사고 싶던건
    '오빠 나빠'라는 ㅋ;

  2. gmong 2506 일 ago

    와니님 / 혹시 입고 다녀보신적 있으십니까ㅋ-_-?

  3. 와니 2506 일 ago

    아 그럼요.
    파마티 입고 공연한적도 있고,
    심지어 방송 출연까지;;

    그땐 초창기라 사람들이 다 쳐다봤는데
    이제는 사람들이 그리 안놀랄듯 합니다 ㅋ

  4. gmong 2506 일 ago

    와니님 / 헉, 방송 출연까지-_-; 유명한 메이커군요..ㅋㅋ

  5. illuwa 2506 일 ago

    아는척 하지 말자. -_-

  6. neozone™ 2506 일 ago

    전 작년에 빈곤티 사서 잘 입고 다니고 있습니다. ^^;;
    작년엔 저말고도 많이 입고 다녔는데 올해는 보기가 힘드네요.
    같은 빈곤티 입고 횡단보도에서 서로 마주치는 상황이 되었을때의 기분이란… ㅋㅋㅋ

  7. gmong 2506 일 ago

    illuwa // 그정도인거야-_-;;

    꿈많은ru美 // 내일 입고 나가볼까?-_-; 시선이 한몸에ㅋㅋ

    neozone™님 // 빈폴티랑 마주쳐도 볼만하겠는걸요?ㅋㅋ^^;

  8. gmong 2504 일 ago

    -_-헐.. 입고 나가는게 두려워;;

  9. 遊異 2502 일 ago

    헉!! 인터넷에서 사진만 보고 뒤집어지면서 웃었던 티셔츠들이군요. ….왜 전 그때 사진들을 보면서 포토샵으로 만들어낸 작품이라고 생각했을까요..=_=;;;

  10. gmong 2502 일 ago

    처음엔 합성이었죠..ㅋ 그걸 본떠서 티셔츠가 나왔구요^^

  11. 바람 2486 일 ago

    제 친구가 저거 샀다가 -_- 하도 극성이라고….
    몇번 입다가 친구들한테 다굴 맞은.!

  12. Sherry 35 일 ago

    A magazine theme would make ur blog look nic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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