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이슈가 되고 있는 "선생님, 스파이더 섹스 해봤어요?" 란 제목의 글입니다.
개념상실 부모-자식들의 논픽션 이야기이지요.

읽다가 열이 확 올라서 저도 모르게 버럭- _-);;;;했습니다.
이따위 무개념은 대체 어디서 나온건지.

저희 옆집에도 무개념 가족이 있는데, 애들이 맨날 철계단에서 쿵쿵 뛰고, 저희집 창문앞에서 소리를 막 질러대고, 집앞 작은 공동공간에서 인라인타고 댕겨도 부모는 성경책 들고 기도하느라 정신 없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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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를 아끼면 자식을 망친다'는 말이 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많은 부모들이

"무식한 부모가 아이들을 때린다."

"아동 학대다" 라는 말로 일축해버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아이가 잘못을 저지르면 훈계차원에서

꾸중이라도 할라치면 그 부모의 눈이 무서워 참아버리곤 합니다.

그랬던 경우가 너무 많아 짜증이 날 정도이고,

그럴때마다 저 아이가 자라 무엇이 되겠는가 걱정이 되기도합니다.

이제 부모들이 매를 아껴 얼마나 많은 아이들을 망치고 있는지

그러했던 예를 여러가지 소개하려 합니다.

지금 쓰는 일들은 허구의 지어낸 얘기가 아닌

실제있었던 사례 인만큼 이것이 얼마나 심각한 것인지

여러 네티즌들이 한번 생각해보는 시간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1. 선생님 스파이더 섹X해보셨어요?


6학년 학생 수업에 처음 들어갔습니다.

한 학생이 질문을 합니다.

"선생님, 결혼하셨어요?"

일상적으로 던져지는 질문입니다.

결혼했다는 답에 그날 처음 본 학생이 황당한 질문을 하더군요.

"그러면 선생님도 스파이더 섹X 해봤어요?"

'섹X'

듣기만해도 낯뜨거운 단어입니다.

황당함에 어쩔 줄을 몰랐습니다.

하지만 처음 듣는 말이라

무슨 새로나온 과학 개념인줄 알고

그게 뭐냐구 되물었습니다.

그러자 아이는

"여자를 벽에 붙여서 남자가 들고 하는 섹X 체위요."라고

천연덕스럽게 대답하더군요.

첫날인 탓에 그냥 '이놈'하고 넘겨버렸습니다.

킥킥대며 웃는 것을 보고 부아가 치밀었지만 참았습니다.

수업이 끝나고 그 아이 학부모에게 전화를 걸었습니다.

그날 있었던 일을 상담하기 위함입니다.

"ㅇㅇㅇ 어머님 오늘 이러한 일이 있었는데,

아이가 음란물을 많이 접하나요?"

평상적인 인사와 함께 이렇게 시작한 학부모와 대화에서

제가 생각한 어머님의 대답은

"우리아이가 조금 조숙해서요. 그런 것 못보게 주의시켜야겠군요."

등의 답변을 기대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 어머님의 말은 아주 황당한 것이었습니다.

"우리 애가 원래 아는 것이 많아요."라며

마치 기특하다는 듯이 말하는 것이었습니다.



2. 하게되면 하구요, 말게 되면 말구요.


정말 공부를 안하는 6학년 학생이 있었습니다.

그날은 아예 수업에 오지를 않았더군요.

하지만 어떤 선생님이라도 마찬가지시겠지만,

진정 걱정스런 마음에 학생집에 전화를 합니다.

이러저러한 대화끝에 직접적으로 질문을 합니다.

"너 공부할거니, 안할거니?"

"하게되면 하구요, 말게되면 말구요."

"너 계속 수업빠지면 내가 집으로 간다."

"에~~ 여기가 어딘지나 아세요?"

조롱조의 말투에 버럭 화를 내버렸습니다.

"야! 선생님이, 너 잡으러 가면 너 혼날 줄 알아!"

"오세요. 저는 집에 없을 건데요. 머."

화가 치밀었습니다.

아무리 요즘 아이들이 조숙하다지만

선생과 말장난한다는 건 생각지도 못했기 때문입니다.

그 아이 어머니에게 전화를 걸었습니다.

그런데 그 아이 어머니는 되려 저에게 항의를 합니다.

왜 아이에게 화를 내냐구요, 왜 아이에게 겁을 주냐구요.

그래서 이러저러한 사정을 얘기하고,

아이가 선생님과 말장난을 해서 꾸중을 한 것 뿐이라고

전후 사정을 이야기했습니다.

그러자 그 어머님, 할 말 없게 만드는 한마디 던지더군요.

"누가, 말장난을 하게 만들래요??"


3. 틀린 말 한건 아니잖아요.


아이들과 생활하다보면 간혹 세대 차이를 느낍니다.

그러나 저는 나름대로 노력을 합니다.

아이들이 쓰는 말로 대화를 하기도 하고,

아이들과 게임을 하기도 합니다.

특히 스타크래프트를 종종합니다.

그날도 정에 주린 아이와

대화도 나눌 겸 스타크래프트를 함께 하고 있을 때였습니다.

한창 게임 중 대화창으로 글이 뜨더군요.

"몇살이냐?"

조금 불쾌하긴 하였지만,

누군지 모르니 그럴 수도 있겠다 싶어

그냥 아무런 대꾸도하지 않았습니다.

그러자 다시 글이 떠올랐습니다.

"그 새끼 말을 씹어버리네"

옆에서 게임하던 제자아이가

원래 게임에서 상대방 게이머들이 그러는 거라며

그냥 무시하라고 하더군요.

또 한마디 떠올랐습니다.

"새끼 뒈지고 싶냐?"

그 말에 한마디 대꾸를 했습니다.

"저는 32살인데요. 누군지 모르겠지만, 초면에 욕은 삼가해주셨습으면 합니다."

아마도 나이를 밝혔으니 더이상 시비는 없겠지 하는 바람에서 였지요.

하지만 그것은 시작에 불과했습니다.

"병신새끼, 그 나이 쳐먹고 겜이나하고 있냐? 나가 뒤져라!"

정말 너무 화가 났습니다.

"그렇게 안보인다고 막말하지 말고, 만나서 얘기하시죠? 여긴 성남입니다."

"지랄깝친다. 여기도 성남이다. 어쩔건데?ㅋㅋ 뷁"

"성남이세요? 같은 지역에 사니 당당하게 만나실래요? 여긴 양지동입니다."

아무 말도 올라오지 않더군요.

역시 본인의 실체가 밝혀지는 것을 꺼리는 인터넷 문화의 이면 다웠습니다.

하지만 그것도 잠시도 쉬지않고 계속해서 쌍소리가 도배되었습니다.

"병신 양아치 ㅋㅋㅋ"

"너 백수 새끼지?? ㅋㅋㅋ"

"이 저능아 새끼 ㅋㅋㅋ"

그런데 세상 좁다는 말을 실감한 것이

그 말을 써놓은 장본인이 같은 피씨방에 있었더란 것이죠.

'ㅋㅋㅋ' 가 씌여진 글이 올라갈 때 마다

저쪽 한구석에서 '크크크' 하는 아이의 웃음소리가 들리는 듯 싶었습니다.

어떤 예감이 올라

제자아이에게 채팅창에 오르는 글과

같은 글이 써진 컴퓨터가 있는지 확인을 부탁했습니다.

역시나 예상했던 것 처럼

그 웃음 소리의 주인공과 상대 게이머가 같은 인물이었습니다.

저는 그 아이에게 꾸지람을 했습니다.

진실로 감정이 아닌 교육에서 말입니다.

눈을 흘기며 피씨방을 나가는 아이를 보며

또다시 화가 났지만 참았습니다.

다시 붙잡아 야단을 친다면 교육이 아닌 감정이었기 때문입니다.

십여분 후 누가 어깨를 두둘기더군요.

"엄마, 이 아저씨야."

그 아이가 엄마를 동원한겁니다.

"아니, 아저씨가 뭔데 우리 아이를 야단치고 그래요?!"

그래서 저는 그 아이가 보낸 채팅 대화를 보여주었습니다.

(저는 인터넷상에서 하도 황당한 일을 많이 겪기에

화면을 캡쳐 해두는 습관이 있습니다.)

하지만 얼굴색하나 변하지 않고 그 아이 엄마가 말하더군요.

"틀린 말 한 건 아니잖아요!"


4. 다 부숴버려라!!


가족들이 모여 고깃집에서 외식을 했습니다.

불판에서는 지글지글 고기가 익어가며 미각을 자극합니다.

그런데 한 아이가 계속 신경을 쓰이게 하더군요.

앉은뱅이 식탁을 징검다리 삼아

이 식탁에서 저 식탁으로 뛰어다니고 있었습니다.

이제 우리가 먹던 식탁 바로 전까지 와있었습니다.

그 아이와 눈이 마주쳤는데,

그 아이는 막 뛰려고 준비하는 중이었습니다.

하지만 이쪽으로 뛰면 불판에 화상을 입을 것은 뻔하다는 것을

누구나 다 알수 있는 일일 것입니다.

"이 놈!!"

하고 장난 반, 걱정 반 겁을 주어 말렸지요.

그랬더니 아이는 앙하며 울기 시작했습니다.

그 아이의 아빠가 성큼 달려왔습니다.

그러더니 그 아이에게 묻는 겁니다.

"어느 놈이 그랬어, 어느 놈이 그랬어?"

'어느 놈?' 듣기는 거북했지만

그냥 아무 뜻 없이 말하는 것이라 생각했습니다.

그때 아이가 저를 가르키며 '저 놈'이야 라고 하는 게 아닙니까.

그러자 그 아빠는 주먹 다짐이라도하겠다는 식으로 눈을 부라렸습니다.

그래서 자초지종을 설명했습니다.

아이가 이쪽으로 뛰면 다칠 것 같아 주의를 준 것이라구요.

이에 그 아빠는

"다쳐도 내 새끼가 다쳐. 당신이 뭔데 왜 아이를 주눅들게 하고 그래?!"

어이없는 아비라 생각했습니다.

아무 대꾸없이 밥상으로 얼굴을 돌렸습니다.

그 사람은 옆에 앉아 온갖 욕을 늘어놓더군요.

그 때 아이가 또 사고를 칩니다.

식당 입구에 세워놓은 화분을 마구 흔들고 있었습니다.

그것을 본 식당 주인이 넘어지면

유리가 깨질 것 같아 야단을 친 모양입니다.

또 아이가 울더군요.

그러자 해결사 아비는 또 달려갑니다.

들리는 소리가 아이가 화분을 흔들고,

화분이 넘어지면 유리가 깨지고,

유리가 깨지면 아이가 다치고...

뭐 이런 얘기더군요.

이에 그 아이의 아비가 말합니다.

"ㅇㅇㅇ아, 이 화분 확 밀어버려라.

유리 깨지면 아빠가 다 물어줄게 걱정하지말고 확 밀어버려!!

아니 여기있는 물건 다 부숴버려! 아빠가 다 물어줄게."

그 아비에 그 아이더군요.


지금까지 4가지 사례를 써보았습니다.

하지만 이런 경우가 이렇게 단 4가지 뿐이라면

크게 문제 될 것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4천만이 사는 데, 그 중 4명이 꼬인들 뭐가 문제겠습니까.

그런데 이것은 극히 일부일 뿐 사례는 무궁무진합니다.

단지 지금 이것도 내용이 긴데 더 길면

더 길게 늘어놓으면 읽는 분들이 짜증날까 그것이 걱정되어

이 몇가지만 적어 놓는 것 뿐입니다.

(원하시는 분이 있다면 더 많은 사례를 올릴까 합니다.)

교육자로서 저는 다음 세대 사회가 너무나 걱정입니다.

이렇게 자라난 아이들이 사회를 어떻게 살아낼것인가 하는 것이 말입니다.

자녀를 사랑하는 것은 당연하고 좋은 일입니다.

하지만 매를 아끼면 자식을 망칩니다.


※출저 : 미디어 다음 > 아고라 > 자유토론방
2006/07/11 17:04 2006/07/11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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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ote at 2006/07/11 17:24
가끔 "애가 그럴 수도 있지, 뭐 그런걸 가지고 그래요?"라는 이야기를 들으면, "애는 그럴 수 있어도, 당신은 그러면 안됩니다."라고 대답해주고는 합니다. 요즘 아이들에게 느끼는 어떤 불안감의 많은 부분은 실상 요즘 부모들에 기인하고 있을거에요. 뭐, 당연한 얘기지만.
그나저나 세번째 에피소드를 읽다가 열딱지가 머리 끝까지 끓어오는걸 잠시 참느라 고생했습니다. 에휴~
wrote at 2006/07/11 17:25
걱정입니다. 저 아이들이 어른이 되면 무슨 일이 벌어질지... ㄱ-
wrote at 2006/07/11 18:04
제가 그상황이라도 화딱지가 나겠네요...
wrote at 2006/07/11 19:33
남의 일이 아니네요, 저도 학원에서 수업 하면서 자주 겪는 일이니..
참 어떻게 될런지 모르겠습니다.
wrote at 2006/07/11 22:42
이건, 가정교육이 잘못된 아이가 아니고, 아이의 부모부터 문제가 있네요.
참.. 기겁할 노릇입니다. 아이의 부모부터 개념을.. 상실했으니 아이는 어떤 개념을 가지고 살아갈지 걱정스럽네요.
wrote at 2006/07/11 23:03
걱정하실것 하나 없습니다. 그 부모도 같은 방식으로 커와서 그래요... 그 부모도 같은 일을 겪을 겁니다. 그냥 사회나와서 그런식으로 살아가보라고 하세요.
사회는 누가 충고해주지도 삐딱하게 나간다고 뭐라 하지도 않습니다. 그냥 한만큼 되돌아 올 뿐이니까
wrote at 2006/07/12 00:25
애 기를 살린다는게 애 버릇을 망친다니깐요... 초딩들의 이면에는 부모들의 문제가..
wrote at 2006/07/12 00:41
그나마 어릴때라 부모가 아이를 통제하는게 쉬워서 자신에게는 크게 해가없기 때문에 아이를 옹호 하겠지만, 아이가 자라나 부모가 통제하기 힘들어지는 시기가 오게되면 그때 부터는 다른 사람들이 당했던 것들을 고스란히 부모가 되돌려 받게 되겠지요.
바로 자신의 아이에게서요.
그때부터는 말 그대로 고삐풀린 망아지가 되겠네요. 그 누구도 통제할 수 없는...
wrote at 2006/07/12 00:49
지금 생각해 보면, 우리 부모님은 참으로 좋으신 분 (...)
wrote at 2006/07/12 00:59
글 잘읽었습니다. 요즘 아이들 그러는 것들보면 정말 부모탓이라니까요. 왜 그렇게들 됐는지... 어렸을때 형제가 많아 이쁨을 못받아서 결혼해서 아이 하나 낳고 보니까 너무 귀중하게 이뻐해주고 싶어서 그런것일까요? 저도 선생님이 되려고 공부하는 학생인데 정말 걱정입니다. 저는 아이 낳으면 정말 오냐오냐 하고 안키울꺼에요. 요즘 아이들 참...
wrote at 2006/07/12 01:40
가족 이기주의 의 좋은 예 로군요..

물론 그렇지 않은 가족과 학생들이 있을것이지만.... 저런사례들 때문에..

가족이란 울타리에 대하여 다시한번 생각하는 좋은글 감사합니다 ^^
지나가다 
wrote at 2006/07/12 03:04
성남이라 그런 것 아닐까요?
wrote at 2006/07/12 04:48
저도 아직 20대긴 하지만, 나중에 제 자식이 저러면 아주 다리몽뎅이를 그냥... -_-a..
죽은신문의 사회 
wrote at 2006/07/12 11:13
눈에 넣어도 아프지않을 자식!
너무나도 사랑스럽습니다. 하지만 위의 상황은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일이군요
그 부모들이 "아이의 기를 죽이지말자"는 주장은 터무니없습니다.
기를 죽인다는 논리가 맞는것인지도 의문이구요
오히려 공공을 위한 도덕과 윤리를 가정에서부터 교육을 해야하는 것 아닌지...
교육을 돈만으로 해결하려는 황금편의주의가 팽배한 한국의 현실!
부모의 자격과 위치를 스스로 깊이 생각 안할 수가 없네요
수고하세요~
wrote at 2006/07/12 09:08
글을 읽는 것만으로도 혈압오르네요...
wrote at 2006/07/12 09:56
재력이 되시면 애를 조져놓고 물어준다고 하십시오.
wrote at 2006/07/12 10:12
"성남" 뿐만 아니라 "서울" 에서도.. 그리고 이곳 "전라도" 에서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는 장면들인 것 같습니다. 즉, 특정 지역에 국한되었거나 특수한 상황은 아니라는 것이지요.(비유의 효과를 강조하기 위해 다소 극단적인 예를 드셨을지언정..)

저는 아직 서른 전에 미혼입니다. 물론 아이는 없습니다. -_-;
아이가 없어서 그런지 여기에 계신 많은 분들처럼 아이의 "부모가 한심하게" 생각되는 장면들을 많이 보게 됩니다.(절대적 횟수가 많다라는 것이 아닌, 같은 장면을 보더라도 그렇게 생각하게 된다라는 것이지요.)

정말 이해하기 힘들더군요.
분명 그 아이의 부모들은 저보다 훨씬 더 오래사셨고, 저보다 더 엄격한(?) 교육체제 안에서 교육을 받아오신 분들일텐데.. 어찌 저런 모습을 아이들에게 보여줄 수가 있을까.. 아이들의 눈이 무섭지도 아니한가.

여튼.. 결론은 행동하고 가르쳐야 한다가 아닐까 합니다.
그 아이들 부모가 못하면, 비록 타인일지언정 "나"라도 해야 그런 꼴을 한번이라도 덜 볼 것이며, 다음 세대에서도 그런 짓을 하는 아이가 한 명 줄어들겠지요.
wrote at 2006/07/12 10:17
이거이거 예전에 한 유머싸이트에서 읽은 글이지요.
정말 와...완전 개념 상실했더군요.
원래부터 초등학교 때의 나이 또래의 애들을 싫어하는데...
정말 싫어하죠. 귀찮게 하고 때리면 울고 이르고..-_-
저였다면 선생 딱지 버리고 족쳐놨을지도...
뭐 물론 그러하지 못하는게 현실이고..참는것이 옳은 일이겠지요.;;으으
wrote at 2006/07/12 12:15
며칠전 저희 동네에선 고딩중딩들이 훔친 오토바이를 타고 공원에서 놀고 있더군요. 뻥뚫린 공원 안에서 담배를 대놓고 피고-_- 저희땐 그런거 상상도 못했는데;;
경찰이 오니깐 몇명은 오토바이 버리고 도망가던데 그나마 아직 공권력이 무서운줄은 아나봅니다. 어제는 중학생으로 보이는 여학생 열댓명이 길가 양쪽으로 앉아서 담배를 피고 있던데, 저희 동네가 이상한건지 요즘 애들 다 이런지-_-;;
wrote at 2006/07/12 12:51
전 나중에 결혼해서 저런 부모 절대 안될겁니다. 반려자 또한 저런 무개념은 즐이겠죠.
전 때려서라도 가르치자는 주의-_-
그나저나 요즘 무개념 부모 애들 많네요 세상이 어찌되려고 이러나....
wrote at 2006/07/12 15:59
참는것이 옳은일이라고는 생각되지 않네요 ㅎㅎ. 참는다고 달라지는건 없으니까요,
wrote at 2006/07/12 16:18
요즘 애들 참...
나중에 어찌될려고 저러는지 모르겠습니다.
wrote at 2006/07/12 18:08
제발.
이 이야기가 전체를 대표하는 이야기가 아닌
극히 일부분의 이야기였으면 하는 바램이 있네요.
저 아이들이 성장하면서 어떻게 될지 참...
wrote at 2006/07/12 23:56
아이들이 인터넷을 접하면서 너무 조숙, 아니 버릇없어진게 아닌가 싶네요.
그리고 부모들의 과잉 보호 (?), 버릇없는 부모들도 한몫 하는것이겠죠.
핵가족 시대에서 격게 되는 문제가 아닐까 싶네요. 오냐 오냐 하며
자식 키우다 보니 저런 꼴들이 일어나는거겠죠. 앞으로 우리나라 사회가 걱정입니다.
wrote at 2006/07/19 14:01
음...할 말을 ... 잃었습니다. ..ㅡ.ㅡ
바닷새. 
wrote at 2006/08/19 20:58
조금은 서투르고도, 조금은 발전을 요구하는 유머지만, 그 순수함이라는 범위 안에서는 100점 만점에 만점을 주고싶습니다. 항상, 진실하고도 청순함을 잊지않는 저자가 됩시다. 그러한 마음에서 이같은 글을 올렸을진대, 그 염두하는 모든 문제가 올바로, 해결되기를 바라고도 원하는 바입니다. 요즘, 함부로도 못합니다. 충고하려했다가 오히려, 당하기가 일쑤지요! 예를들면, 이런 것이지요!, "으르릉,으릉 왈! 왈! 왈!왈!", "깨갱! 깽!깽!"
이렇듯 한번 겁줄려고했다가 대려 한방,먹히기가 다반사일것이 일반적인 사실일 것인데 가장, 먼저 아이들의 정서적 순화와 성숙, 이해럭을 높이는데 다소 간의 열정적인 노력이 필요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밝은 사회를 위하여 더욱더, 전진하는 우리가 됩시다.
wrote at 2006/08/30 17:10
마지막에 이 멘트가 나와야할듯 싶군요-_-;

"공익광고 협의회"
비밀방문자 
wrote at 2008/06/15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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